인도 맥간, 먹고 먹고 또 먹고
2011.5.31 ~ 6.3
나의 짧은 지식으로 맥그로드간지는
많은 여행자들이 베스트로 꼽는 곳이고
티벳의 망명정부이고 줄여서 맥간이라고 하고
티벳의 모습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요정도!!
나마저도 맥간이 매력에 빠져
여행의 마지막 9일을 맥간에서 마무리 했었다
다쌍 ★★★★★
유명한 맛집 '다쌍' 양고기 모모국
다쌍의 아침세트 ★★★☆☆
저렴하지만 뭐가 아쉬운 맛
'감사합니다' 라떼 ★★★★★
카페에서 보는 맥간의 풍경들
길거리 '모모' ★★★☆☆
저렴한 가격이라 고기가 안보인다
길거리 묵사발 ★★★★★
맥간의 별미! 특히 남걀사원으로 가는길에 있는 집이 유명
세군데서 먹어봤는데 집집마다 특색이 있고 맛있었다
스님이 추천해준 로컬식당★★★★☆
저녁으로 '뗌뚝과 모모'
맥간에 있는 현지음식은 모두 로컬식당이지만 여기는 맛이 제대로 로컬이었다
양고기 냄새가 찐하다~~~
호텔 티벳 빵집 ★★★★☆
다른 빵집보다 비싸다
그치만 맛은 있다
지미스 키친 까르보나라 ★★★☆☆
뻑뻑한 크림 스파게티 소스가 부족해 ㅠ
야크 레스토랑 양고기 모모 숩 ★★★★☆
다대기가 제대로야~
닉 키친 레몬치즈 케이즈 ★★★☆☆
남걀카페 ★★★★★
다양한 피자로 유명하다
도깨비 나라
양념통닭 ★★★★☆
모듬김밥 ★★☆☆☆ (밥이 떡)
잡채밥 ★★★☆☆ (면이 너무 불음)
사진은 없지만 진짜 바닐라 아이스크림(잎에싸서 고명이 올라가져 있는 한입거리)
내가 알던 아이스크림 맛이 아니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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