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 바라나시, 음식

 

인도 바라나시, 음식

2011.4.29~5.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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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라씨 숍

하루에 한번! 또는 두번 매일매일 들리던 모든 이들의 숍!

플레인, 포토, 망고, 초코, 파인애플 중 단연은 플레인 라씨!!!!

내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?

정말 맛있다!

한컵 가득 서비스를 줄때도 있다. ㅋ

컵은 일회용으로 인도에서 보기드물게 아주~ 위생적이인문화 중에 하나다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찬단 레스토랑

아침메뉴로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무난하다!

난 이날 나의 비위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!

미친 개가 미키마우스를 먹고 있는 모습을 마주하고 있는데도 난 이 접시를 깨끗히 비웠다.

울어야할일인지 웃어야할일인지 ;;;;

 

 

 

 

더운지방은 과일이 달고 맛있다는데..

인도는 아닌가;;; 니맛도 내맛도 없는 수박과 파인애플..

 

 

 

에그롤

네팔에서 만난 언니가 추천한 에그롤집!

눈앞에 두고는 헤멜정도로 작다!

테잌아웃만 돼~ 하지만 친구가 먹고가제;;; 골목에 서서 ㅠ

맛은 있는거 같은데..

난 시각엔 강한데 후각엔 약한가봐~

거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ㅠ

 

 

 

 

히틀리

우리나라 쌀떡같아서 하나 사먹어 봤는데..

짜다! 맛없어 ㅠ

 

 

 

 

도사

남인도의 대표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데..

바라나시 골목에도 있었다.

우리는 바나나 도사를~  음~ 도사는 먹을만 하군!! ㅋ

 

 

 

 

라가카페

맛있다길래 갔는데.. 너무 비싸;;;

그래서 잡채밥 하나만 시켰다 ㅋ

잡채밥 : 190루피

 

 

 

샨티 레스토랑

김치볶음밥 만족!!

김치국수???  밑반찬이 김치야? ㅋㅋ

그래도 맛은 먹을만해~

 

 

 

메구카페

일본사람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!

비빕밥!! 이것두 먹을만해~

인도에서 한국음식은 절찬리 판매중... ㅎ

 

 

 

샬라카페

일본사람이 운영하는 샬라카페!

바라나시에 있는 4일동안 마지막 날에 문열린거 딱 한번 봤다 ^^ㅎ

지금까지 샬라카페에서 먹은 아이스커피가 진짜다 ㅠ

문여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얄밉지만 아이스커피는 인정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