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로기르 주차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플리트→트로기르→자다르:다시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 스플리트의 아침 스플리트의 두번째날인 어제 오후 마리얀 언덕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남편이 구름이 심상치 않다하여 집으로 돌아왔다. 집에 들어서자마자 비가 쏟아진다. 럭키 *^^* 그래서 떠나는 날 아침에 가보기로~ 미리만들어 뒀던 아이스 커피와 빵을 사서 올라올라 멋진 뷰~~ 교회인가~ 안엔 아무것도 없네~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다~ 리바거리보다는 궁전안을 지나 시장으로 가는 길 리바거리 끝 또는 열주광장과 이어진 시장 꽃, 과일, 야채, 꿀 등 아주 큰 시장이 열린다 특히 과일과 꽃은 무척 신선해 보였다 아침부터 너무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다 스플리트에서 트로기르이동 트로기르에 잠깐 들리기 위해서는 주차가 큰 관건이다. 트로기르로 들어오는 입구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한시간에 20쿠나 너무 비싸~~~ 우리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