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그레브대성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그레브:이젠 정말 안녕 자그레브 자그레브에 도착하니 햇빛이 쨍쨍 미리 찜해두었던 숙소로~ 룸이나 아파트는 주인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했었는데~ 다행히 청소하는 사람이 있었다. 우리가 묵은 숙소 유로로 40이었는데 내가 200쿠나 내밀자 'OK' http://www.booking.com/hotel/hr/art-rooms.ko.html?sid=bf92f1e9636557d9b22c63efe84b20d9;dcid=1;origin=disamb;srhash=4214192908;srpos=1 지하라 조금 습하고 걸어서 다니기엔 반옐라치치 광장이랑 멀다 ㅠ 6번정도 트램을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.. 몸이 고생을 기억하는건지 죽으라고 걸어다녔다 ㅠ 와이파이는 진짜 잘된다 다른 지역 숙소들은 밤이되면 와아파이가 안잡혔는데 여기는 끊김없이 빵빵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