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디아쉬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 아메다바드, 우린 강남스타일 인도 아메다바드, 우린 강남스타일 2011.5.12~18 아침 8,9시쯤 이었나 12시간 정도 걸려 아메다바드에 도착했다! 언니가 알려준 주소로 오토릭샤를 타고 간다. 4년만에 이곳 인도에서 언니를 보게 되다니.. ㅠ 오오 역시 공업도시다. 흥정없이 코딩한 요금표를 보여주며 요금을 받는다. 좋다~~~~~ 우와 여기가 우리내 강남 정도 된다는.. 우왕.. 엘레베이터를 타고 장식이 슉슉슉 되어 있는 철문의 초인종을 누르니 언니가 문을 열어주었어.. 언니~~~ 엉~~ 엉~~ 우리 몰골을 보고 언니가 측은한 눈빛으로 맞이해 주지만 정작 뜨거운 포옹은 해주질 않네~ ㅋㅋ 너무 이쁘당~~ 천사가 따로 없어!! ^^* 언니와 독일 형부사이에 태어난 공주! 우리가 요란스럽게 들어왔는데도 천사은 울지않고 우리를 뚫어 져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