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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[감각up] 크라이저 Skenich XR-2 이어폰

 

[감각up] 크라이저 Skenich XR-2 이어폰

 

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이 꼭! 맘에 들어요^^

색상은 Red와 Blue 중 나에게 온 놈은 Blue에요!

 

 

 

 

단촐한 구성품들..

 

 

당신의 귓구녕(?) 사이즈는??

보통 이어폰이 두가지 사이즈인데 반해

요 이어폰은 세가지 사이즈가 있네요!

전 당연히 젤 작은 사이즈가 잘 맞더라구요!

 

 

 

사운드가 들리는 조기~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!

미세한 섬유가 엇갈리듯 차곡차곡 겹을 이루고 있어요!

웬지 잡음을 걸러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! ㅋ

 

실제로도 그런지는 둔한 제 귀가 알리는 없지만

뭔가 특별해 보여요~

 

 

크라이저 Skenich XR-2 이어폰의 장점은..

하나. 생각보다 높은 음역대를 매끄럽게 들려줘서 그런지

사용 시간에 따른 피로도가 적고 귓구녕이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!

둘. 줄이 정말 꼬이지 않네요~

여태껏 써왔던 이어폰은 지맘대로 꼬여있어 푸는데 시간이 걸리는데..

요녀석은 많이 꼬이지도 않고 엉켜져있다고 해도 한두번만 만져주면 금방 풀어지네요~ㅋ

칼국수면처럼 생긴것이 꼬이지않는 비밀인가요??

완전 신기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