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라 레스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공초, 비운의 아이콘으로 전락 판공초, 비운의 아이콘으로 전락 2011.6.8~6.9 생각보다 빨리 판공초에 가게 되었다. 레에서 몇일 푹 쉬다가 버스타고 판공초에 가려고 했는데 판공초에 가기위해 작은버스를 빌린 한국인 무리를 만났고.. 스리나가르에서 레에 같이 온 일행들도 그 무리에 합류했다고 해서... 고민하다 우리 셋도 합류하기로 했다. 출발 약속시간은 9시! 일찍나와 아침먹고... + 레에 있는 동안 사랑에 빠진 베지테리언 OH! LALA 레스토랑! 빵도 맛있고 샌드위치도 맛있고 씨즐러에 눈뜨게 해준 곳! 고기가 없는데도 이렇게 맛있을수 있는거야? 꽈배기 모양 빵 완전 내스타일 ㅠㅠ 두번째 까지 우리끼리 조용하게 밥을 먹었는데... 분명 우리가 갔다온뒤로 손님들이 가득 찬것일꺼야 ㅋㅋ 우리가 먹방을 하고 있어서 지나가던 외국인.. 더보기 이전 1 다음